촬영자료는 어떻게 보관될까 ?
스냅스타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(네이버 웍스)와 계약하여 700TB의 용량으로(700,000GB)
매월 약 4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여 모든 촬영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.
고객님께 촬영본 납품은 60일 내로 진행하고 있으며 약속드린 자료보관은 발송 후 2개월이며,
내부적으로는 드라이브에서 발송후 3개월까지는 보관하고, 작가 개인에게도 개인하드에 촬영 후 3개월까지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
작년까지 구글드라이브와 계약하여 운영했으나 고객님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네이버로 변경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