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정적인 작가 운영과 스케줄 관리
첫째는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며 둘째는 사고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입니다.
작가의 수가 한정적이고 지역별 지점이 없을 경우 갑자기 작가가 그만두거나 촬영당일 사고가 났을 때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불가피한 노쇼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스냅스타는 촬영 당일 새벽부터 모든 팀장이 작가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만일 사고 발생 시 전 지점 별 인근에 위치한 작가들을 대체 투입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.
또한 모든 스케줄의 작가배정은 예약 당시 즉시 이루어지며 인사팀에서 직접 관리합니다.
촬영일자에 가능한 작가를 타 알선업체에서 고용하는 일은 없습니다.